명륜진사갈비 포항이동점의 깊이 있는 양념 숯불갈비
비가 살짝 내리던 평일 저녁, 포항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하려고 명륜진사갈비 포항이동점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넘어갈까 했는데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니 고기 생각이 먼저 났습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22 1층을 목적지로 정하고 이동했고, 차 안에서는 많이 먹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지만 매장에 가까워질수록 어떤 고기를 먼저 먹을지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괜히 배가 덜 고프다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으니 식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1층 매장 위치를 확인하고 들어가 테이블 주변을 살핀 뒤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고기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한 가지 메뉴에 집중하기보다 조금씩 가져와 순서대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고깃집에 가면 불판을 가득 채우기보다 지금 먹을 양만 올리는 편이라 이날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첫 고기가 익기 시작하자 일행과 나누던 대화가 자연스럽게 끊겼습니다. 역시 불판 앞에서는 젓가락이 대화보다 빠릅니다. 이날은 한 끼를 급하게 해결하기보다 먹고 싶은 고기를 골라 구워보고 서로 나누면서 평일 저녁을 여유롭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1. 대이로를 지나 목적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명륜진사갈비 포항이동점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22 1층에 있어 이날에는 도로명 주소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하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가면서도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다시 확인하는 편입니다. 대이로를 따라 이동한 뒤 대이로159번길 방향으로 들어서면서 주변을 살폈고 마지막 구간에서는 속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괜히 거의 도착했다는 생각에 서두르면 골목을 지나치거나 다시 돌아오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이날도 천천히 확인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공간과 주변 차량 흐름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식사 약속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